L4 스위치

부하분산 vs 고가용성 부하분산 두 서버에 트래픽을 '분배'

단순 라운드 로빈 방식 : 두 웹 서버가 모두 살아있어야 하고 서로 성능이 비슷해야 함

L4 가장 흔한 부하분산 방법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소프트웨어 L4가 일반적

프록시 모드 vs DSR 모드

프록시 모드는 웹 서버들이 받고 응답하는 모든 트래픽을 L4가 다 받아야함

DSR 모드의 장점 : L4의 효율적 사용(대부분의 명령이 요청보다 응답이 크기가 크므로 DSR로 L4의 부담을 줄여줌)

응답보다 요청이 큰 케이스는 DSR 보다는 프록시 모드가 적합

ex) 파일 업로드 서비스

네이버 메일 대용량 파일 업로드 방식

클라이언트의 요청을 L4가 받아서 웹 서버로부터 공인 IP를 프록시 모드로 반환

클라이언트는 L4로부터 받은 공인 IP로 파일을 업로드(이때는 DSR 모드)

DNS RR 브라우저 캐시 문제로 인해 잘 사용하지 않음

세션 공유 문제 웹 서버끼리 간단한 로그인 정보, 무거운 첨부 파일 등의 공유가 필요한 경우 무거운 데이터 : NAS 등 간단한 데이터 : 쿠키, Redis 등

고민해야 할 부분 - 각 웹 서버들이 몇 %의 트래픽을 받도록 설정해야 할지

고가용성은 장애 시에 대기 서버를 활용 트래픽을 분배하지는 않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