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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의점

벌크 연산

update.set.execute() 같은 연산은 영속성 컨텍스트를 생각하지 않고 바로 DB 에 쿼리를 날린다. 이에따라 영속화된 객체와 DB 의 객체 사이 정보가 다르다. 이는 동일성의 문제를 야기하고, 업데이트가 된 이후에 조회를 한다 하더라도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객체가 조회된다. 앱과 DB 사이의 repeatable read 문제

→ em.clear() 로 영속성을 없애버린다. 그런데 이러면 비즈니스 로직에서 DB 로직이 추가된다.

빈 등록

빈 등록하면 싱글톤이라서 여러 쓰레드에서 사용하게 될 때 문제가 되지 않나?

→ JPAQueryFactory 는 entity manager 를 주입받는다. entity manager 는 트랜잭션 단위로 커넥션과 데이터를 관리한다. spring 에서 entity manager 는 프록시 객체를 주입하고 트랜잭션 단위로 다 다른 프록시 객체를 바인딩한다. 그래서 문제가 없다.

cross join

jpaQueryFactory.select(roleHistory)
        .from(roleHistory,role)
        .where(role.id.eq(roleId))
        .fetch()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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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에서 cross join 발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