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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프라 구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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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에 강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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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장이 쉽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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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측이 쉽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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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용이 적게 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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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적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금융, 의료 등 일부 분야를 제외하면 클라우드가 무조건 좋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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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-Premise(Internet Data Center) 를 사용할 수 있는 회사는 1. 장비 수급이 급하지 않은 회사, 2. 좋은 System Engineer 가 있는 회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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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체때문에 장비 수급이 어렵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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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메테우스, 그라파나, cloud watc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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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우드워치로 에러를 보내고 로그 인사이트로 시간당 에러 수가 많은 순서대로 카운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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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rver 당 100개의 request 처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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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개의 request 가 올 때 LB 가 100-100 으로 처리하진 않기때문에 넉넉하게 서버를 준비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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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량 모니터링도 필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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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plication 은 primary 데이터를 replica 에 복제해주는 작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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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ilover 는 primary 에 문제가 생겨 replica 가 DB 작업을 대신 해주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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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aC(Infrastructure as Code)(테라폼) 는 인프라 변경 내역 관리에 좋다. 변경 내역을 관리하면 변경 히스토리가 남기때문에 복원하기 쉽다. 처음 적용하는 건 어렵기때문에 조금씩 시간을 들여 전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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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o scaling - 분 단위 대응은 어렵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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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우 많은 API 서버와 매우 좋은 DB 서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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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의 서비스는 read 가 80% → 캐시 서버와 조합을 잘 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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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딩(Shared Nothing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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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직 파티셔닝(vertical partitioning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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컬럼 단위로 쪼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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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쓰는 컬럼만 따로 모아 테이블로 만들어 접근 속도 향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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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평 파티셔닝(horizontal partitioning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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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키마는 동일하고 특정 키를 기준으로 분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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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규모 서비스에서는 보통 샤딩과 수평 파티셔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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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를 여러 조각으로 나눠 저장하는 기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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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정 데이터와 키를 편하게 찾기 위해 사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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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레인지 샤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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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정 대역으로 데이터를 나누는 방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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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지 관리가 중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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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 부하에 불균형이 생긴다는 단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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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인 연산 불가